CMS 2026 · Featured Session
Beyond the Story — 콘텐츠 제작을 넘어, 사람들의 ‘다음 행동’을 상상하다
Session Overview
사람들이 사랑한 드라마는 한 번의 시청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작자는 다음 이야기를 준비하고, 시청자는 좋아한 장면을 따라 여행하고, 등장인물이 사용한 제품을 찾고, 이야기의 세계를 현실에서 경험하려 한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작품에 대한 반응이 확인된 뒤에야 이러한 ‘다음 행동’에 주목한다.
드라마 제작자들은 때로 기획 단계부터 캐릭터와 세계관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생각하고 그 ‘씨앗’을 미리 심어놓는다. Story 안의 ‘다음’을 미리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Story 밖에서 시작되는 사람들의 ‘다음’도 미리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세션에서는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해온 프로듀서의 관점에서, Story가 만든 감정이 현실의 행동으로 이어지는 순간, 그 과정에서 브랜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몇 가지 사례와 질문을 통해 함께 생각해본다.
Speaker
유상원
부사장(SVP) · 스튜디오드래곤
유상원 부사장은 《공주의 남자》,
《구르미 그린 달빛》, 《슈룹》,
《정년이》, 《미지의 서울》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 기획·제작을
이끌어온 프로듀서다.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제작본부장을 거쳐 현재 IP전략사업부를 이끌며, 드라마 기획·제작과 함께 브랜드·상품·공간·관광·경험 등 스토리 밖으로 IP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제작본부장을 거쳐 현재 IP전략사업부를 이끌며, 드라마 기획·제작과 함께 브랜드·상품·공간·관광·경험 등 스토리 밖으로 IP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