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없다
사람을 통째로 보는 브랜드의 기술
사람을 연령, 성별, 소득과 같은 데이터로 나누는 것만으로는 실제 선택의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의 ‘생활자(Sei-katsu-sha)’ 관점을 통해 소비자가 아닌 한 사람의 삶과 맥락을 바라보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사람의 선택은 데이터와 세그먼트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사람을 연령, 성별, 소득, 구매 이력과 같은 데이터로 나누고 ‘소비자’라는 이름으로 이해해왔습니다. 하지만 같은 사람도 어떤 순간에 놓여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무엇을 보고 느끼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선택을 합니다.
이 세션은 ‘소비자를 분석하는 것’에서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으로 관점을 전환합니다. 일본에서 발전해온 ‘생활자(Sei-katsu-sha)’라는 독특한 시각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세그먼트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욕구와 행동의 맥락을 읽어냅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찰을 실제 마케팅의 순간과 브랜드 경험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이 세션에서 살펴보는 세 가지 새로운 소비자 관점
소비자가 아닌 ‘한 사람’을 바라보는 방법
연령, 성별, 소득 같은 세그먼트를 넘어 한 사람이 살아가는 전체적인 삶과 맥락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데이터만으로 보이지 않는 욕구와 행동의 맥락을 읽는 방법
같은 사람도 순간과 관계, 주변 환경과 감정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맥락을 이해하는 관점을 알아봅니다.
사람에 대한 관찰을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법
문화와 사람에 대한 이해를 실제 마케팅의 순간과 브랜드 전략, 그리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소비자를 더 세밀하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더 넓게 바라보는 것. 새로운 소비자 인사이트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Tomoka Takada
Tomoka Takada
토모카 타카다(Tomoka Takada)는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와 아이디어, 의미 있는 경험을 설계하는 전략가이자 전 싱크탱크 출신의 휴먼 컬처 전문가입니다.
문화인류학, 사회학, 행동경제학에 대한 관점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사람과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브랜드 전략과 아이디어로 연결해왔습니다.
단순한 지역적 차이를 넘어 여러 시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보편적인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글로벌한 확장성을 가지면서도 각 지역의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자동차, 테크놀로지, FMCG, 뷰티, IP 등 APAC의 다양한 산업에서 브랜드 트랜스포메이션, 시장 진입 전략, 제품 혁신 및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CMS 2026에서 소비자가 아닌 ‘사람’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만나보세요.
데이터와 세그먼트를 넘어 사람의 삶과 문화 속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방법을 Tomoka Takada의 세션에서 확인하세요.
CMS 2026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