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 K-pop처럼
팬덤을 가질 수 있을까?
불황이 길어질수록 단순한 고객보다 브랜드를 오래 사랑하는 ‘팬’의 가치가 커집니다.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르고, 팬덤은 어떻게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편은지
김홍기
마지은
고객을 넘어 팬을 만드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요?
물가가 월급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소비자의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는 시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브랜드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한 번 구매하는 고객을 늘리는 것만이 아닙니다.
브랜드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스스로 이야기해주는 팬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팬덤의 힘은 이미 음악을 넘어 금융, AI,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팬을 이해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팬을 단순히 마케팅에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팬의 마음을 이해하고 브랜드와 팬이 함께 오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고객을 팬으로 바꾸는 세 가지 관점
고객과 팬의 차이를 이해하기
단순히 구매하는 고객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지지하는 팬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왜 브랜드에게 팬이 중요한지를 살펴봅니다.
팬덤을 데이터와 생태계로 바라보기
팬덤을 단순한 감정이나 충성도로만 보지 않고, 팬의 행동과 관계를 데이터로 이해하며 지속 가능한 팬 생태계를 설계하는 관점을 살펴봅니다.
팬을 이용하지 않고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 만들기
팬을 단순한 마케팅 수단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팬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고객은 떠나도 팬은 떠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는 길은 팬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팬을 이해하고 그 생태계를 함께 키워가는 데 있습니다.
콘텐츠·K-POP·플랫폼의 시선으로 팬덤을 이야기합니다.
편은지
편은지 PD는 현재 KBS 예능센터에서 활동하며 《1박2일》, 《살림하는 남자들》 등을 연출했습니다.
2025년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서로는 『덕후가 브랜드에게』, 『사람을 기획하는 일』, 『기획자의 언어』가 있으며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김홍기
김홍기 대표는 좋은콘서트, 로엔, 네이버, 카카오, 딩고뮤직, 스페이스오디티까지 25년 넘게 음악 산업에서 마케팅, 브랜드, 콘텐츠, 팬덤을 다뤄왔습니다.
국내 최초의 브랜드 콘서트부터 모바일 전용 음악 콘텐츠, 음원과 아티스트의 역주행, 데이터 기반 K-POP 팬덤 분석까지 미디어 환경이 달라질 때마다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2017년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오디티’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K-POP 아티스트의 팬덤을 설계하고 이를 브랜드와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지은
마지은 팀장은 팬심이 실제 비즈니스가 되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경제학을 졸업한 뒤 부루벨코리아에서 지미추 브랜드 리테일을 담당하며 VIP 고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 팬덤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MBA Art & Luxury Business 과정을 졸업했으며, 2022년부터 비마이프렌즈에서 비스테이지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현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비스테이지 플랫폼 사업 팀을 이끌며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CMS 2026에서 고객을 넘어 팬을 만드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팬의 마음을 이해하고, 팬덤을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세 명의 전문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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