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2026 — 변하지 않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법 | 김미경

변하지 않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법

수백 년, 수천 년 된 문화유산을 오늘의 상품으로 다시 읽어낸 ‘뮷즈(MU:DS)’.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과, 본질을 지키면서도 지금의 사람들에게 선택받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가치는 반드시 ‘새로운 것’에서만 나오는 것일까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마케터는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것 속에도 지금의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MU:DS)’는 수백 년, 수천 년 된 문화유산을 오늘의 감각과 상품으로 다시 풀어내며 박물관 상품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꾸어왔습니다.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취객선비 변색잔, 까치호랑이 배지 등 실제 상품 기획 사례를 통해 익숙한 문화유산을 어떻게 새롭게 바라보고, 그 본질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소비자가 선택하고 싶은 경험으로 만들었는지 살펴봅니다.

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네 가지 시선

01

마케터는 왜 늘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새로움 자체를 쫓는 것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02

익숙한 것을 익숙하게 보지 않는 ‘오늘의 감각’

너무 익숙해서 지나치기 쉬운 문화유산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상품과 경험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03

본질은 지키고, 경험은 바꾼다

문화유산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이야기는 지키면서도 지금의 소비자가 공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을 새롭게 설계한 뮷즈의 실제 기획과 시행착오를 공유합니다.

04

오래 가는 브랜드는 어떻게 계속 새로워지는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시대의 감각과 소비자의 기대에 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워지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새로움은 반드시 새로운 것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오래된 것의 본질을 제대로 바라보고,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경험하게 만들 때 익숙한 것은 새로운 가치가 됩니다.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상품사업본부장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미경 본부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박물관상품사업을 총괄하며,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립박물관이 소장한 우리 문화유산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뮷즈(MU:DS)’를 이끌고 있습니다.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취객선비 변색잔, 까치호랑이 배지 등 다양한 히트 상품을 통해 박물관 상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고, 문화유산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경험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습니다.

오래된 문화유산 속에서 오늘의 감각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온 경험을 담아 『오늘의 감각』을 썼습니다.

CMS 2026에서 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시선을 만나보세요.

문화유산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사람들이 선택하고 사랑하는 브랜드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을 김미경 본부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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