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ic AI 콘텐츠 생산의 출발점, Brand Wiki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에서 상품기획 PM으로 글로벌 브랜드·제품 전략을 실행했고, 현재 사이버한국외대 경영학부 교수로 AI 마케팅 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지과학(HCI 전공) 박사과정에서 AI 기반 소비자 행동·개인화 마케팅을 연구하며, 현업 경험과 연구를 연결해 ‘생성형 AI를 마케팅 팀의 실제 업무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을 전문 분야로 삼고 있다.
삼성전자·삼성카드·SK·KT·LG유플러스·롯데·농심·F&F 등 기업 AI 활용 업무 자동화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으며, 저서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한빛비즈, 2023)가 있다.
1. 워크숍 내용 간단한 소개
Agentic AI는 리서치, 기획, 제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하나의 아이디어를 고객별 메시지와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빠르게 확장합니다. 그러나 AI가 지속적으로 참조할 브랜드 지식 체계가 없으면, 실행마다 브랜드·고객·톤앤매너를 다시 설명하고 결과물을 수정해야 합니다. 콘텐츠 생산 속도는 높아져도 브랜드 일관성은 오히려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워크숍에서는 흩어진 브랜드 지식을 AI가 반복적으로 참조할 수 있도록 Brand Wiki로 구조화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브랜드·고객·제품·보이스·근거·캠페인 6개 문서를 기반으로, Claude Code 기반 Research Agent와 Content Agent가 하나의 브리프를 고객별 메시지와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과 실제 산출물을 살펴봅니다.
마케터의 판단과 검수 기준을 중심에 두고, Human + AI Creativity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워크플로를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