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2026 — 브랜드는 세계관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황보상우

브랜드는 세계관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콘텐츠에서 패션까지, 세계관을 쓰는 법

세계관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세계관이 브랜드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새로운 팬과 비즈니스로 연결되는가입니다.

세계관은 만드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많은 브랜드가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관을 구축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브랜드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질문은 그다음입니다. 만들어진 세계관이 브랜드의 성장 서사와 콘텐츠를 어떻게 연결하고, 새로운 팬이 들어올 경로를 어떻게 만들며, 비즈니스 확장의 기준으로 어떻게 작동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웹툰과 HYBE에서 콘텐츠 IP 사업을 설계하고, 현재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경험을 확장하고 있는 황보상우 CIPO가 콘텐츠 산업에서 실제로 세계관을 활용해온 경험을 공유합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에서 사용하던 세계관의 문법을 패션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와, 산업에 따라 그 쓰임을 어떻게 다시 설계해야 하는지도 살펴봅니다.

세계관을 실제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세 가지 방법

01

세계관을 브랜드의 성장 서사와 연결하는 방법

세계관을 단순한 설정이나 콘텐츠 장치에 머물게 하지 않고, 브랜드가 어디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구조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02

새로운 팬이 들어오는 경로를 만드는 방법

기존 팬만을 위한 세계관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이 콘텐츠와 브랜드를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장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03

산업에 맞게 세계관의 쓰임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

웹툰과 엔터테인먼트에서 효과적이었던 문법을 패션에 그대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를 살펴보고, 산업과 고객 경험에 맞게 세계관을 재설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세계관은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세계관이 성장 서사와 콘텐츠를 연결하고, 새로운 팬이 들어올 경로를 열 때 비로소 브랜드 확장의 기준이 됩니다.

황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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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O · 코오롱FnC
전) 네이버웹툰 · HYBE

황보상우 CIPO는 네이버웹툰에서 콘텐츠 사업과 한국 웹툰 서비스를 총괄하고, 《화산귀환》의 제작사 스튜디오리코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HYBE로 옮겨 스토리사업본부를 설립하고 사업부문 대표를 맡으며 콘텐츠 IP와 세계관을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코오롱FnC의 CIC(Company in Company)인 V본부 대표로서 리사이클 브랜드 RE:CODE와 신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웹툰과 엔터테인먼트에서 시작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콘텐츠 IP와 세계관이 서로 다른 산업에서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CMS 2026에서 세계관을 ‘쓰는 법’을 만나보세요.

콘텐츠에서 패션까지, 세계관이 팬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되는 방법을 황보상우 CIPO의 경험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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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S 발표 연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 본 컨퍼런스의 모든 세션은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