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은 어떻게
브랜드 IP가 되었나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 소비자의 문화와 취향을 브랜드 안에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요? 한국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로컬 문화가 지속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글로벌 브랜드에게 로컬 문화는 단순한 현지화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사랑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글로벌 캠페인을 현지화하는 것을 넘어, 한국 소비자의 문화와 취향을 브랜드 안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한국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캠페인은 한국적인 식재료와 이야기를 맥도날드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브랜드와 지역 문화를 연결해 온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오랜 기간 한국 맥도날드의 마케팅을 이끌어온 이해연 CMO와 함께 하나의 캠페인이 어떻게 지속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하고, 소비자에게 반복적으로 기대되는 콘텐츠와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이 세션에서 살펴보는 세 가지 브랜드 IP 전략
글로벌 브랜드가 로컬 문화를 브랜드 안에 담는 방법
단순히 글로벌 캠페인을 번역하거나 현지화하는 것을 넘어, 한국 소비자의 문화와 취향을 브랜드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하나의 캠페인을 지속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반복적으로 기대하는 콘텐츠와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로컬 문화를 지속 가능한 브랜드 IP로 발전시키는 방법
한국적인 식재료와 이야기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연결해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과 소비자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글로벌 브랜드에게 로컬 문화는 단순한 캠페인 소재가 아닙니다. 지역의 문화와 소비자의 취향을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축적할 때, 하나의 캠페인은 브랜드 IP가 됩니다.
이해연
이해연
이해연 전무는 2012년 한국 맥도날드에 Assistant Brand Manager로 입사한 이후 14년 동안 맥도날드에서 마케팅 커리어를 이어왔습니다.
마케팅 팀장과 이사를 거쳐 2022년 CMO를 맡았으며, 현재 한국 맥도날드에서 마케팅, 디지털, 메뉴 부서를 이끌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올림픽 캠페인, BTS 세트, ‘한국의 맛’ 캠페인 등 한국 맥도날드의 주요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만들어왔습니다.
맥도날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더블 치즈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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