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은 어떻게 브랜드 IP가 되었나

세션 소개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사랑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글로벌 캠페인을 현지화하는 것을 넘어, 한국 소비자의 문화와 취향을 브랜드 안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한국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캠페인은 한국적인 식재료와 이야기를 맥도날드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브랜드와 지역 문화를 연결해 온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오랜 기간 한국 맥도날드의 마케팅을 이끌어온 이해연 CMO와 함께 하나의 캠페인이 어떻게 지속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하고, 소비자에게 반복적으로 기대되는 콘텐츠와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글로벌 브랜드가 로컬 문화를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브랜드 IP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실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살펴봅니다.

연사 소개

이해연 전무 프로필 사진

이해연

전무(CMO)
한국 맥도날드
이해연 전무는 2012년 한국 맥도날드에 Assistant Brand Manager로 입사한 이후 14년 동안 맥도날드에서 마케팅 커리어를 이어왔다.

마케팅 팀장과 이사를 거쳐 2022년 CMO를 맡았으며, 현재 한국 맥도날드에서 마케팅, 디지털, 메뉴 부서를 이끌고 있다.

2018년 평창 올림픽 캠페인, BTS 세트, ‘한국의 맛’ 캠페인 등 한국 맥도날드의 주요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만들어왔다.

맥도날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더블 치즈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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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컨퍼런스의 모든 세션은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