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2026 — 검색하지 않는 고객, 브랜드는 어떻게 발견되는가? | 성동훈

검색하지 않는 고객, 브랜드는 어떻게 발견되는가?
콘텐츠·크리에이터·AI가 바꾸는 새로운 쇼핑의 법칙

고객은 더 이상 상품을 찾기 위해서만 검색하지 않습니다. 콘텐츠를 보다가 취향을 발견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추천을 따라 구매합니다. 이제 콘텐츠 자체가 진열대이자 계산대, 하나의 ‘매장’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의 쇼핑은 ‘검색’에서 ‘발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상품 탐색 경로에서 SNS가 포털 검색을 추월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보다가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발견형 쇼핑’이 패션·뷰티·리빙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지에서 관심, 구매로 이어지던 기존의 선형 퍼널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고객은 발견하고, 구매하고, 공유하고, 다시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는 순환 구조 안에서 움직입니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 숏폼으로 확장하며 이러한 변화를 실제 사업으로 검증해왔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그 과정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조직을 실제로 움직이게 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인 ‘관계형 커머스’의 가능성도 살펴봅니다. 콘텐츠가 매장이 된다면, 그 매장의 주인은 브랜드가 아니라 신뢰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검색 이후의 쇼핑을 이해하는 다섯 가지 변화

01

고객은 왜 검색을 멈췄나

SNS가 포털을 추월하고 있는 데이터와 함께 상품을 찾는 방식 자체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02

콘텐츠가 매장이 되다

선형 퍼널이 무너지고 콘텐츠가 진열대이자 계산대로 변화하면서 브랜드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03

온스타일의 검증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 AI 제작 등 온스타일이 실제 사업에서 시도해온 방식과 브랜드 성장 사례를 살펴봅니다.

04

콘텐츠 다음은 사람이다

선망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인플루언서가 직접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관계형 커머스와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시장 구조를 살펴봅니다.

05

온스타일이 만드는 관계형 커머스 생태계

검증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남기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콘텐츠가 진열대이자 계산대, 즉 하나의 매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매장의 주인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며, 신뢰받는 인플루언서가 큐레이션하는 관계형 커머스가 다음 시장을 만듭니다.

성동훈

성동훈

성동훈

부사장 (플랫폼 본부장) · CJ ENM
전) Accenture · CJ그룹 지주사

성동훈 본부장은 전략 컨설팅과 유통 산업을 두루 거치며 커머스 혁신을 주도해온 전문가입니다.

Accenture를 비롯한 글로벌 컨설팅사에서 리테일 산업을 대상으로 다수의 전략·M&A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이후 CJ그룹 지주사에서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의 전략을 담당하며 그룹 핵심 사업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성장 전략 수립을 이끌었습니다.

현재는 CJ온스타일 플랫폼 본부를 총괄하며 콘텐츠 기반 영상 커머스를 통해 고객 팬덤을 확대하고, 브랜드사의 브랜딩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새로운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CMS 2026에서 ‘검색 이후의 쇼핑’을 만나보세요.

콘텐츠가 매장이 되고, 사람이 새로운 쇼핑의 중심이 되는 시대. 발견형 쇼핑과 관계형 커머스의 다음 변화를 성동훈 본부장의 세션에서 확인하세요.

CMS 2026 등록하기

※ CMS 발표 연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 본 컨퍼런스의 모든 세션은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