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2026 — 모두가 같은 AI를 쓰는 시대, 어떻게 우리 브랜드로 남을 것인가? | Ben Barone-Nugent

모두가 같은 AI를 쓰는 시대,
어떻게 ‘우리 브랜드’로 남을 것인가?

같은 AI 모델을 쓰고, 비슷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 효율은 높아졌지만 브랜드의 목소리와 비주얼, 그리고 창의적 차별성까지 서로 비슷해질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AI를 쓴다면, 무엇이 브랜드를 ‘우리답게’ 만들까요?

브랜드가 발행하는 글, 이미지, 영상, 디자인의 상당 부분이 이제 AI 도구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팀이 비슷한 AI 모델을 사용하고, 비슷한 프롬프트와 워크플로우를 사용한다면 브랜드의 결과물 역시 점점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는 수년, 때로는 수십 년에 걸쳐 쌓입니다. AI가 제공하는 효율은 분명하지만, 올바른 지식과 프로세스, 측정 체계 없이 사용하면 오랫동안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훼손할 위험도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AI가 브랜드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는 지점부터, 실제로 AI가 잘하는 일, 마케팅 워크플로우 안에서 AI가 있어야 할 자리, 그리고 사람이 반드시 맡아야 할 판단까지 살펴봅니다.

AI를 쓰면서도 브랜드다움을 지키는 세 가지 원칙

01

AI가 브랜드를 비슷하게 만드는 지점을 발견하기

톤앤매너, 비주얼 아이덴티티, 그리고 점점 좁아지는 창의적 폭까지, AI를 대규모로 활용할 때 브랜드 고유성이 약해질 수 있는 지점을 살펴봅니다.

02

AI와 사람이 맡아야 할 역할을 구분하기

AI가 실제로 잘하는 일과 마케팅 워크플로우 안에서 AI가 있어야 할 위치, 그리고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결정적 판단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03

브랜드 팀의 AI 활용을 프로세스와 측정으로 관리하기

브랜드 고유성을 개인의 감각에만 맡기지 않고 팀의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방법과, AI 활용이 실제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기준을 살펴봅니다.

모든 팀이 같은 AI 모델을 쓰는 시대, 브랜드를 브랜드답게 지키는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톤앤매너와 비주얼 아이덴티티, 그리고 결정적 판단을 사람이 지켜낼 때 AI는 브랜드를 지우지 않고 강화하는 도구가 됩니다.

Ben Barone-Nugent

Ben Barone-Nugent

Ben Barone-Nugent

Head of Conversation & Model Design
전) Canva · Netflix

Ben Barone-Nugent가 참여해 만든 제품들은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사용해왔습니다.

지난 11년간 Google, DeepMind, Netflix, Meta에서 소비자용 및 기업용 제품을 만들어왔으며, 세계적인 콘텐츠 플랫폼과 기술 기업에서 제품과 디자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부티크 제품·디자인 컨설팅사 BBN Partners의 창업자이자 Principal Partn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BBN Partners는 브랜드가 고유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AI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그 브랜드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위한 로드맵, 팀, 문화를 함께 설계합니다.

Ben은 멜버른대학교에서 인지언어학 우등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MS 2026에서 AI 시대의 ‘브랜드다움’을 지키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AI를 더 많이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하면서도 브랜드의 고유한 목소리와 정체성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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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S 발표 연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 본 컨퍼런스의 모든 세션은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