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2026 · Featured Session
AI 시대, 누가 당신의 브랜드를 만드는가?
Session Overview
AI가 브랜드를 대신 설명하고, 시청자가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시대가 왔다. 이 세션에서는 AI가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관점과 AI로 새로운 영상 형식을 실험하는 관점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스토리텔링에서 출발해 AI의 한가운데로 옮겨온 두 시선을 통해, 콘텐츠에서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그대로 남는지 이야기한다.
주요 내용
- AI는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하는가
- ‘보는 콘텐츠’에서 ‘참여하는 콘텐츠’로의 전환
-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좋은 이야기의 조건
Speaker
Ben Barone-Nugent
Head of Conversation & Model Design
전) Canva · Netflix
벤이 만든 제품들은 전 세계 수십억 명이 사용해왔다. 지난 11년간
그는 구글, 딥마인드, 넷플릭스, 메타에서 소비자용·기업용
제품을 만들어왔으며, 오늘날 세계 콘텐츠 대부분이 존재하는
플랫폼들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부티크 제품·디자인 컨설팅사인 BBN Partners의 창업자 겸 Principal Partner다. BBN Partners는 브랜드가 고유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A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그 브랜드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고객이 오랫동안 충성하게 되는 제품과 경험)을 뒷받침하는 로드맵과 팀, 문화를 함께 구축한다.
벤은 멜버른대학교에서 인지언어학 우등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는 부티크 제품·디자인 컨설팅사인 BBN Partners의 창업자 겸 Principal Partner다. BBN Partners는 브랜드가 고유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A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그 브랜드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고객이 오랫동안 충성하게 되는 제품과 경험)을 뒷받침하는 로드맵과 팀, 문화를 함께 구축한다.
벤은 멜버른대학교에서 인지언어학 우등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다.
Arpita Kumar
Model Design Leader · Google
전) Google DeepMind
아르피타 쿠마르는 Google Search의 모델 디자인 리더로, 대화형·생성형
AI 시스템이 어떻게 응답할지를 이끄는 원칙과 지침, 평가 체계를
만들어왔다.
구글에서 거의 10년, 그중 6년을 모델 디자인에 집중해 일하며 Google Assistant, LaMDA, Bard, Gemini, Google DeepMind, Google Search AI를 두루 거쳤다.
AI 시스템이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간의 판단을 팀이 학습시키고 검증할 수 있는 체계로 옮기는 일에 집중한다.
영화·방송계에서 활동했던 경험은 지금도 모델을 설계하는 방식에 이어지고 있다. 캐릭터, 언어, 서브텍스트, 그리고 시스템이 하나의 관점을 가지고 말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이해다.
구글에서 거의 10년, 그중 6년을 모델 디자인에 집중해 일하며 Google Assistant, LaMDA, Bard, Gemini, Google DeepMind, Google Search AI를 두루 거쳤다.
AI 시스템이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간의 판단을 팀이 학습시키고 검증할 수 있는 체계로 옮기는 일에 집중한다.
영화·방송계에서 활동했던 경험은 지금도 모델을 설계하는 방식에 이어지고 있다. 캐릭터, 언어, 서브텍스트, 그리고 시스템이 하나의 관점을 가지고 말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이해다.